안녕하세요
저는 주40시간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연차에 관련해서 문제가 되고있는데요
저희 회사가 2008년 7월에 연차를 시행했는데요 .
입사일이 2008년 5월에 입사를 하면
월차의 개념이 사라져서 2009년 5월까지 연차를 쓸수있지만
2009년 5월, 딱 ! 일년이 되는 해에 15개의 연차가 생기면 2008~2009년도 사이에, 1년되기전에 썼던 연차의 갯수를 빼는것이 맞는건가요?
쉽게말해서 1년만근이되면 15개의 연차가 생기는데 1년만근되기전 10개를 썼다면
1년만근을하여 15개를 받은 해는 1년되기전에 썼던 10를 빼고 5개의 연차만 쓸수있는건가요?
만약, 사업장에서 근로자의날, 일요일, 창립기념일 제외하고는 명절, 4대절 모두 쉬는날을 연차로 대체하고 있는 사업장이면
1년만근된사람이라도 전에 썼던 연차를 빼고나면 연차가 턱없이 부족한데. 다 쉬는 명절 이런걸 연차로 뺴고나니 나중에는 연차갯수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속시원한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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